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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바아오산업 뉴스브리핑

  • 연구개발실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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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aging Bioindustry News Briefing

 

최신기술개발

 

축산농가 골칫거리 ‘파리’… 천적곤충 방제 기술 개발
가축의 피를 빨고 스트레스를 주거나 질병을 옮겨 결국 축산물 생산량을 감소시키는 축산농가의 골칫거리 해충인 파리를 토착 천적공충을 이용해 방제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집파리의 알을 방제할 수 있는 모가슴 풍뎅이붙이라는 딱정벌레와 번데기를 방제할 수 있는 기생벌의 일종인 집파리 금좀벌을 선발한데 이어, 이를 대량 사육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모가슴 풍뎅이붙이의 경우 1마리에 애벌레와 성충이 약 70개의 파리 알을 먹어 치우며, 집파리 금좀벌 한 마리는 24시간 동안 파리 번데기 10개 이상을 죽이고 공격 시 90% 이상의 높은 방제효과를 보인다

 

포도 신선도 유지 기술 개발… 수출 ‘청신호’

농촌진흥청은 예냉과 선별, 저장, 유통을 최적온도에 맞춰 호흡을 최소화시키는 기술로 포도를 수확한 뒤 신선도를 최소 3개월 이상 장기간 연장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계적인 유통시스템 개발로 그 동안 신선도 문제로 수출이 여의치 않았던 포도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확한 포도의 품질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0˚C로 급속 예냉을 해 호흡을 정지시키고, 선별과 저장은 10˚C, 수출을 할 때는 0˚C의 조건으로 맞춰 신선도를 유지시키며 유통하게 된다. 또한, 특수센서를 부착해 컨테이너 내 유통조건을 모니터링 하고, 수송기간 내내 실시간 위성통신으로 전송받아 관리할 수 있다.

 

농어촌공사 “우물침전물제거기술 개발”… 양수량 16%↑

지하수 관정의 침전물을 제거해 양수량을 최대 16%까지 높이는 기술을 한국농어촌공사가 개발했다. 지하수 관정(우물) 내의 파이프에는 지하수가 통과할 수 있는 미세한 틈이 있는데 관정이 노후화될수록 이곳에 미네랄 등이 굳어 침전물이 쌓이게 된다. 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이 개발한 관정정비 기술은 관정 내에 고압의 질소가스를 분사해 침전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전국 13곳의 관정에 적용한 결과 지하수 양수량이 이전에 비해 8%~1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확보 '툴젠’ 크리스퍼 상업화·코스닥상장도 '파란불'

국내 유전자가위 연구 및 상업화를 가로막던 가장 큰 장애물인 특허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6일 특허청이 툴젠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인정한데 따른 것이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현재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혁신생명과학기술로 꼽히는 유전자 교정의 핵심도구이다. 이런 잠재력 탓에 세계적 특허분쟁에 휩싸여있다. 툴젠 역시 전세계적 지명도를 가진 두 곳의 틈바구니서 힘겹게 특허 확보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툴젠은 유전자가위 조기상업화,특허분쟁, 코스닥 상장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단초를 마련했다. 특허청의 이번 결정은 생명공학계 혁신기술인 크리스퍼를 국가 경쟁력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권인찬 교수팀, 위치선택적 형광표지 기술 개발

권인찬 신소재 공학부 교수가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 생물리학과 루카스 탐 교수팀과 공동으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비천연아미노산과 유전자 조작 대장균을 이용해 위치 선택적인 형광표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는 밝혔다. 세포막의 신호전달 이상으로 인한 질병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 신약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형광표지 기술은 인체내 단백질과 세포막의 상호작용 원리를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단백질 형광표지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