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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가격 평년比 32% 급상승
등록자 마늘연구소관리자 등록일

농식품부, 마늘 '경계경보' 유지…수급안정 대책 추진

 

 마늘가격(도매가격, 깐마늘 기준)이 7월 하순 기준으로 kg당 6950원으로 수급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선제적인 수급안정대책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제5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에서 마늘, 배추, 무 등 주요 채소류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마늘에 대해 '(상승)경계경보'를 유지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산량 감소로 부족분이 큰 2016년산 마늘의 수급안정대책을 심의하고 여름철 기상에 따라 가격 등락이 심한 고랭지 배추·무에 대한 선제적 수급대책을 논의했다.
 

 마늘 가격은 생산량 감소로 평년 대비 높은 가격이 지속되고 있지만, 햇마늘(대서종)이 본격 유통되며 최근 약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월 말 기준 깐마늘 도매가격은 ㎏당 6950원으로 평년 대비 32%, 전년 대비 6%, 소매가격은 ㎏당 1만1328원으로 평년 대비 53%, 전년 대비 23% 각각 오른 가격을 나타내면서 수급조절매뉴얼상 '(상승)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산 마늘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4% 증가한 27만6000t으로 평년 대비 16% 감소했다. 2016년산의 수급상 부족량은 5만t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마늘 가격은 2016년산 깐마늘이 본격 가공·유통되며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공급이 부족한데다 높은 산지 수매가격을 감안할 때 평년 대비 강보합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농식품부는 수급상 부족량 및 수급·가격 전망 등을 고려, 위기단계를 현행 '경계경보' 발령은 유지하되, 농협 계약재배 및 정부 비축 물량의 탄력적 시장공급 등을 통해 수급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7월 중순 기준 배추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강보합세(포기 당 도매가격 2271원, 평년 대비 23.5%)를, 무(개당 935원, -15.8%)는 다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배추는 7월 주요 산지인 강원도 고랭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작황이 부진해 가격이 올랐다. 무는 작황이 양호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국지성 호우, 태풍 등 기상악화로 가격 급등락이 잦은 여름철 배추·무 수급불안에 대비해 수급 모니터링 강화, 수급조절 물량 확보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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