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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마늘' 가격 2배 오르고 재고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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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마늘이 1년 전보다 2배 정도 높은 가격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광주 양동시장 깐마늘 소매가격은 이날 현재 1㎏당 1만1천500원에 거래됐다.

2주전 1만1천원보다 4.55% 올랐으며 1년전 6천원에 비하면 91.67%나 가격이 뛰어올랐다.

마늘 가격이 오르는 것은 2015년산 저장분이 적은 데다 재고도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aT는 분석했다.

마늘 제외한 채소류 대부분은 출하지역 확산에 따른 공급물량 증가로 약세를 형성했다.

배추·무는 햇품 출하에 따른 공급물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2주 전보다 각각 4.44%, 20% 값이 내려갔다.

작황 호전과 반입물량 증가로 양파 1㎏도 1천300원에서 1천원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풋고추·상추도 생육여건 호전에 따른 출하지역 확산으로 가격이 각각 14%, 16% 낮아졌다.

수박·참외·방울토마토는 제철과일류로 소비가 분산되면서 수요가 줄어 2주 전보다 가격이 20% 안팎으로 떨어졌다.

과일류 중 사과와 배 등은 10개 가격이 1㎏당 각각 2만원, 2만5천원에 거래됐는데 2주 전에 비해 변동이 없었다.

어린이날 연휴와 석가탄신일 이후 거래가 미미한 가운데 도매상들이 출하조절에 나선 것이 주원인으로 보인다.

쌀과 배추, 쇠고기, 돼지고기, 고등어 등도 2주 전 가격과 변동이 거의 없었다.

aT는 햇마늘의 경우 생육기 일조량 부족으로 출하 시기가 지연될 것으로 보고 당분간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aT 관계자는 "마늘가격은 햇마늘이 본격 출하될 때까지 높은 가격대가 계속되겠지만 다른 과채류들은 소비가 둔화하면서 약보합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4/0200000000AKR20160524079000054.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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