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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도 단 맛 난다” 흑마늘로 맛있게 건강 챙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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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옛말과 달리, 흑마늘은 다양한 효능에 맛까지 달콤한 건강식품이다. 
흑마늘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멜라노이딘,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셀레늄, 게르마늄 등의 유효성분이 풍부해 항암, 성인병 예방, 면역력 강화, 정력 증강 등 다양한 효능을 갖추고 있다. 
그중 특히 혈압 강하에 뛰어나다. 흑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세포를 활성화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유럽임상영양학회지>의 논문에 따르면 12주간 79명의 고혈압 환자들에게 숙성마늘 추출물을 섭취시킨 결과, 환자들의 수축기 혈압이 8주차부터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12주차에는 혈압이 초기 수치 대비 7.44±4.1mm Hg나 감소했다.
이러한 흑마늘 효능에 직접 흑마늘 만들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전기밥솥 흑마늘은 적당한 크기의 마늘을 손질한 다음 밥솥에 넣어 보온으로 15일가량 유지한 후,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2주 정도 말려 섭취하면 된다. 만들기는 어렵지 않지만 집안에 온통 흑마늘 냄새가 배고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건강식품으로 출시된 흑마늘즙이 요즘 불티나게 팔리는 추세다.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흑마늘즙이 판매되고 있지만 모든 제품이 흑마늘의 효능을 온전히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흑마늘즙은 제조방식에 따라 담아낼 수 있는 영양함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흑마늘즙을 선택할 땐 제조방식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흑마늘즙 제조방식은 크게 물에 달이는 방식과 통째 갈아내는 전체식이 있다. 물 달임 방식은 좀 더 상용화 돼 있지만 물에 녹는 성분만 뽑아낼 수 있어 비효율적이다.
반면, 영양분이 다량 함유된 마늘껍질까지 통째 갈아낸 전체식 흑마늘즙은 물에 녹는 성분과 녹지 않는 성분 모두를 담아낼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이에 대해 진단검사기관 슈어퀘스트랩(SureQuestLab)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흑마늘 추출액보다 흑마늘 분말에 칼슘을 비롯한 영양 무기질이 105.36배나 더 많이 함유돼 있었다.
더불어 전체식 흑마늘즙을 선택할 때는 흑마늘 분말의 크기도 살펴야 한다. 흑마늘 분말을 마이크로미터 급으로 미세하게 갈아내면 약리 성분의 이용 비율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제품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농약은 세척해도 잘 씻겨나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체내에 축적돼 각종 질병을 유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잔류농약에 노출된 아이들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 위험이 커진다는 캐나다 몬트리올대학의 연구결과가 있다. 
여러 효능을 지닌 흑마늘은 맛이 좋아 매일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영양 간식이다. 만들기 번거롭다면 전체식 흑마늘즙으로 ‘맛있게’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

강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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