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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뜻은 ‘야생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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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시나 타운의 이름이 어떻게 유래했는지를 아는 한인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태반일 것이다. 하지만 잠시나마 짬을 내 내가 사는 동네의 이름에 대해 한번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은 이민생활에 흥미를 유발하지 않을까?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타운을 중심으로 그 이름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편집자주>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시카고(Chicago)란 이름은 중서부에 살던 아메리칸 인디언 원주민의 단어인 ‘shikaakwa’에서 파생됐다고 한다. 그 뜻은 좀 고약하다. ‘냄새나는 야생 마늘’이란다. 단어는 프랑스 탐험가인 로버트 드 라셀씨가 1679년 회고록에서 ‘Checagou’라고 기록하면서부터 알려졌다. 이후 프랑스 탐험가이자 군인이었던 헨리 주텔은 1688년 일기에서 ‘chicagoua’라고 불리는 야생 마늘이 지금의 시카고 지역에서 많이 자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1687년 일기에서 “우리가 Chicagou라고 불리는 지역에 도착했을 때 이 지역의 숲에서 많이 나는 마늘 때문에 이 이름을 가지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시시피강에 인접한 지역에 거주하던 알곤퀸 원주민의 언어인 마이애미-일리노이 언어인 ‘striped skunk’에서 따왔다는 가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마이애미-일리노이인들은 보통 식물 이름을 이용해 지명을 지으면 그 식물이 자라는 곳을 생각나게 하기 때문에 실용적이었고 음식을 어디서 얻어야하는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했기 때문이다.

이밖에 시카고 강에서 익사한 것으로 알려진 추장 ‘Chicagou’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는 가설, ‘playful waters’ 또는 ‘chocago’로 불리고 결핍을 뜻하는 ‘shecaugo’의 파생어로부터 왔다는 얘기도 있다. 시카고 설립과 관련한 문서가 적기 때문에 아직까지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시카고시는 1837년 3월4일 공식 형성(incorporated)돼 올해로 180년을 맞았다.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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