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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연기, 퍼포먼스에 사랑을 더했다’남해군, 더 하랑콘서트 개최

  • 기업지원실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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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피서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 줄 낭만 가득한 공연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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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문화가있는날-작은음악회 공연이자 제9회 남해섬공연예술제의 하나로 27일 저녁 7시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에서 신개념 퓨전 예술 퍼포먼스 ‘음악, 연기, 퍼포먼스에 사랑을 더한(+) THE 하랑 CONCERT; 끄적끄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을 마련한 극단 하랑은 의미 있는 창작예술을 갈망하며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시도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소통을 끌어내는 다수의 공연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 또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페이퍼 맨‘과 단편영화 ’SIGN'을 모티브로, 밥 먹고, 차 마시고, 영화 보는 똑같은 연인들의 데이트 대신 그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진 예술 퍼포먼스를 통해 연인들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어제와 똑같은 일상을 지루하게 살아가는 남자와 여자가 옆 건물 창문 너머로 상대를 발견하게 되고,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는 내용이다.

 

쉽게 접할 수 없는 클래식 구성으로 바이올린, 플롯, 비올라, 피아노, 첼로의 5인조 오케스트라와 그 남자와 그 여자 그리고 멀티맨이 변신한 해설자가 보여주는 연기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일상을 변화시키는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올해 문화가 있는 날-작은음악회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