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다랭이 마을 인근 들녘에는 농부들이 겨울철 냉해 피해를 대비해 마늘이 심어진 논에 비닐을 씌우고 있다.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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